오일병 원신 향료병의 장: 타이나리와 함께 꽃길만 걷자!????

에헤라디야 여행자들 안녕! 오늘은 내가 완전 힐링되는 원신 전설 임무, 에밀리의 향료병의 장 제1막 꽃과 피 리뷰를 들고 왔어! 특히 이번 임무에서는 숲의 현자 타이나리와 함께 오르모스 항구에서 열리는 꽃 전시회를 돕는다는 거 아니겠어? 벌써부터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지?

스토리는 뭐, 말해 뭐해!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타이나리의 식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엿볼 수 있고, 에밀리만의 특별한 향료 제조 비법도 살짝 엿볼 수 있다구! 풀영상 링크는 요기  httpsyoutu.beeG9GK8LAn6Q

특히 이번 임무에서 향료병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! 향료를 담는 병 하나하나에도 에밀리의 정성이 깃들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. 마치 우리 <a href="https://amcompany2018.com/68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향료병</a>회원님들이 직접 만<a href="https://amcompany2018.com/68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갈색 유리병</a>드시는 양초나 디퓨<a href="https://amcompany2018.com/68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오일병</a>저처럼 말이야!
<a href="https://amcompany2018.com/68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시약병</a>
참, 우리 회원님 중에 천연 제품 만드는 금손 분이 계시거든! 그분이 직접 만드신 향료병 수납 가방 봤는데, 진짜 감탄했잖아! 끈도 달려 있어서 휴대하기도 편하고, 3종류나 되는 병 크기에 맞춰서 칸막이까지 완벽하게 제작했다는 거 있지? 역시 장인은 도구부터 다르다니까!

그리고 이번 임무 진행하면서 은고와 사택비를 위한 향료병 제작 스토리가 나오는데, 이게 또 뭉클하더라구. 특히 사택비를 뒤로하고 은고를 위해 향료병을 만드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  역시 원신 스토리텔링은 감동 그 자체야! 담음만의 색을 담아 향료병을 만드는 과정도 인상 깊었고!

결론적으로, 원신 향료병의 장 제1막은 눈과 귀, 마음까지 정화되는 힐링 임무였다는 거! 타이나리와 함께 꽃길 걸으면서 에밀리의 향료에 대한 열정도 느껴보고, 우리 회원님들의 금손 작품도 떠올리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! 혹시 아직 안 해본 여행자 있다면 꼭 한번 플레이해보길 추천할게! 후회는 절대 없을 거야!